광주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 47개 사업 문체부 승인

김윤영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7 1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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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965억원 규모의 사업 승인
▲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플랫폼 조감도[출처=연합뉴스]
[열린의정뉴스 = 열린의정뉴스] 광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다수 사업 승인을 받아 국비 확보에 파란불이 켜졌다.

2일 광주시에 따르면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 2021년 연차별 실시계획과 관련해 최근 문체부로부터 47건, 1천965억원 규모의 사업 승인을 받았다.

시각미디어권 전통과 현대를 잇는 문화 브릿지 조성, 비엔날레 문화예술지구 조성, 아시아 문화 다양성 증진센터 건립, 아시아 아트 아카이빙 플랫폼 건립, 아시아 e스포츠 산업 교육 플랫폼 조성 등 신규 사업 10개가 포함됐다.

사직 국제 문화교류타운 내 야외음악당 조성,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 도시 플랫폼 조성 등 계속 사업은 37개다.

광주시는 조성 사업 기간이 3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비를 최대한 확보해 5대 문화권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힘쓰고 신규 사업들은 예비타당성 조사, 지방 재정 투자 심사 등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시는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운영 주체와 관련해 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부칙 보완 조치로 문체부에서 시행령을 개정해 현 운영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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