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구민 건강 지킴이 '미세먼지 신호등' 추가 설치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07 1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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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건강 지켜…올해 4개 설치 총 19개
▲ 성북구 서울일신초등학교 인근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출처=성북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서울 성북구는 미세먼지로부터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올해 4개의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7년부터 미세먼지 신호등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까지 15개였던 미세먼지 신호등은 올해 성북동 주민센터, 장위실버복지센터, 길음 어울림마당, 서울일신초등학교 등 4곳에 추가돼 19개가 됐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으로 전송받아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 4단계의 색으로 보여준다. 오존 농도와 온도, 습도도 알려준다.

이승로 구청장은 "일기예보 등으로 주민 밀접 생활환경 내 미세먼지 농도를 정확히 확인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미세먼지 신호등을 추가 확대 설치해 대기질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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