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재기를 희망하는 재창업자 지원 사업 추가 모집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8 12: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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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기업인 성공적인 재기 지원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출처=중소벤처기업부]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2020년 제3차 추가경정예산에 84억 원이 추가 편성됨에 따라 8∼31일까지 실패 기업인의 성공적인 재기를 지원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에 추가로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당초 2020년 본예산이 175억6천억 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약 50% 규모가 추가 확대된 것으로,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안정적으로 재기를 희망하는 (예비)재창업자들에게는 단비가 될 전망이다.

'재도전성공패키지'는 폐업 이력이 있는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패 원인 분석 등 재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 등을 일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차에는 전국 6개 주관기관을 통해 일반형 285명을 선정해 협약을 완료하고 사업화를 지원 중이다.

이번에 추가로 일반형 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191명 내외를 모집할 계획이며, 채무조정이 필요한 (예비)재창업자에 대해서는 신용회복과 재 창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별도 트랙을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재기를 지원한다.

중기부 노용석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재창업 기업인의 경험과 역량은 위기 시 더 빛날 것"이라며 "이번 추경을 통해 재 창업 기업인들이 성공적으로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재도전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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