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취업포털과 손잡고 '알바' 일자리 지원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30 12: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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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강남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30일 인크루트알바콜㈜(이하 알바콜)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소상공인 및 아르바이트 직원들의 고용과 취업 지원에 나선다.

협약에 따라 구직자는 8월 중 '더강남' 앱에서 알바콜이 제공하는 강남 지역의 아르바이트 채용공고를 실시간으로 빠르게 확인 후 지원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도 알바콜의 비대면 면접시스템을 통해 직원 고용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일자리 및 '서울시 일자리포털'과 연계한 민간일자리 정보 ▶구직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더강남' 앱을 통해 구현할 예정이다.

이용달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소상공인과 아르바이트생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고용 및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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