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양산 쓰고 '폭염·코로나19' 대비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7 13: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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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장소에 홍보 배너와 포스터, 리플릿 비치
구민 건강하게 여름 날 수 있도록 최선
▲ [출처=도봉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여름철 폭염 및 코로나19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산대여 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 생활 속 거리 두기 실천과 폭염 재난 대응을 동시에 잡기 위해서다.

양산 쓰기 캠페인 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철 무더위 기간인 7월에서 9월 수도권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양산 대여 수량은 총 1천230개이며 도봉구 주민이면 누구나 대여할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1인당 양산 1개를 최장 3일간 대여한다.

양산 대여는 ▶도봉구청 종합상황실과 안내데스크 ▶동주민센터 14개 소 ▶보건소 1층 안내데스크 ▶구민회관 1층 안내데스크 ▶종합복지관 4개 소(창동종합사회복지관,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창동문화체육센터 ▶도서관 6개 소(도봉문화정보도서관, 학마을도서관, 도봉아이나라도서관, 도봉기적의도서관, 쌍문채움도서관, 둘리도서관) 총 29개소이다.

대여 장소에는 홍보 배너와 포스터, 리플릿이 비치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폭염 기간 중 양산대여 서비스를 통해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생활 속 거리 두기와 더불어 적극적인 폭염 대비를 통해 무더위로부터 취약한 어르신들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 및 고령자 등 건강 취약계층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 무더위쉼터 9개 소 ▶야간 무더위 안전숙소 4개 소 ▶복지관 1개 소 ▶동 주민센터 12개 소 등 총 26개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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