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강원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최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9 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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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27일 중계근린공원서 ‘굴러라! 감자원정대’
강원도 우수 농·특산물 170여 품목 저렴한 가격 판매
▲ [출처=노원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중계근린공원에서 ‘굴러라! 감자원정대’ 강원도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강원도 춘천시 등 14개 시·군의 점포 21곳이 참여하고 횡성한우 특장차를 포함해 36개 판매부스를 설치한다. 또한 강원도 지역별 향토 음식 및 대표 먹거리 장터도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햇감자, 들기름, 참기름, 건어물, 버섯, 된장 등 강원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 170여 품목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벤트도 준비한다. 강원도 대표 특산물 햇감자 폭탄 세일과 구매 고객 1일 50명에 한해 무료 사진인화 서비스를 진행한다.

특히 SNS(페이스북, 인스타 등) 장보기 인증 이벤트 참여 고객에겐 에코백을, 5만원이상 구매 고객 1일 50명에게 강원도 특산품 증정한다.

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하며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터 입구 양쪽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자원봉사자 8명이 발열체크를 한다. 구는 구민들에게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개인 마스크 착용과 간격유지 등을 당부했다.

한편 강원도 직거래 장터는 주민들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산지의 먹거리를 제공하고 도‧농간 교류를 통해 농촌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 19로 인해 소비가 급감한 강원도 농가들을 돕고 구민에게는 저렴하고 신선한 로컬푸드를 제공하기 한 것으로 직거래 장터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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