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진초등학교 일대 보행환경개선 사업 완료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14: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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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사람중심 교통 환경 조성
보도-차도 구분없어 교통개선대책 필요했던 광진초등학교 일대 개선
▲ 보행자우선도로[출처=광진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구의2동 광진초등학교 일대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광진초등학교 인근도로는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이면도로로,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된 통행으로 인해 교통개선대책이 필요한 지역이었다.

이를 개선하고자 서울시 보행환경개선지구 조성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최종 선정돼 2021년 초부터 공사를 시행했다.

특히, 보도설치가 어려운 좁은 이면도로에 보행자우선도로를 설치하여 디자인도막포장으로 차량의 주의 운전 및 감속을 유도했으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통학로에 스탬프디자인 포장을 했다.

또한, 교차로 부분의 포장을 쌓아올린 고원식교차로를 설치하여 차량 주행속도를 저감시키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 공간 구분을 위해 태양광LED표지병, 시선유도봉을 설치했다.

이 밖에도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위해 ▶교차로알림이 ▶로고라이트 ▶태양광LED표지판 등을 설치하여 야간 시인성 개선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광진초등학교 주변 통학생 및 인근주민의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사람 중심의 교통환경 조성으로 안전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보행환경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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