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3동 반려먹거리 행복꾸러미 지원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4 14: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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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기간에 건강한 식생활 도움
▲ [출처=은평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은평구 응암제3동주민센터(동장 김명수)는 지난 8일 응암제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숙)와 함께 저소득 홀몸 어르신 및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콩나물 재배세트와 오이지가 포함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행복꾸러미는 콩나물 재배용기, 콩나물 콩, 오이지 등으로 구성되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신 어르신들이 콩나물을 키우며 우울감을 해소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오이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센터 옥상에서 오이를 태양열에 잘 숙성시켜 만든 것을 지원하게 되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 꾸러미를 전달하며, 콩나물 재배세트 사용법을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향후에도 감자, 옥수수 등 다양한 먹거리의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돌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영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콩나물재배기를 이용하여 직접 콩나물을 키우며 수확의 즐거움을 느끼시고, 정성이 가득 담긴 오이지를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수 응암제3동장은 “어르신들께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져 우울감과 고독감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조금이라도 힘을 드리기 위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며, “어르신들께서 거리두기 기간에도 건강한 식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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