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뿌리를 찾아서!!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0-05-08 14: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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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계식 발행인
[열린의정뉴스 = 열린의정뉴스]   사람의 만남은 인연을 시작으로 돈독히 해야 관계가 맺어지고 노력을 경주해야 만이 친할 수 있고 신뢰하고 따르게 되며 깊은 동지애가 생긴다.
첫 번째 알고 싶은 것은 성씨와 이름과 本을 묻게 되고 고향은 어디고 현재 어디에 살고 이렇게 기본을 알고 나면 교육은 어디까지 직업은 무엇이고 종교를 묻고 나면 깊은 대화가 시작된다. 우리는 한 사람만 거쳐도 서로가 서로를 파악할 수 있는 민족임을 알 수 있다. 7천년 전의 우리 역사는 敬天, 崇祖, 愛人, 宇宙, 萬物, 愛國, 敎育을 중시했던 민족임에 틀림없다.
사자성어 「敬天愛人」이란 글귀가 여기저기 유행한 적이 있었다. 뜻을 풀어보면 하느님은 우리 자신의 생명이며 사랑이며 공기이고 사람을 사랑하자 라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역사 속의 지혜의 성전 : 경전經典
한민족 3대 소의경전 所衣經典 :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 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사는가? 삶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가?’와 같은 의문에 대한 답을 우리는 경전에서 많이 찾습니다. 경전은 역사 속에서 전해 내려오는 지혜의 성전聖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이란 말은 원래 피륙의 날실을 의미하는데, 이 말이 책이름으로 쓰이기 시작한 것은 공자 이전의 전국 시대입니다. 그리고 경학에 통한 자들을 박사라고 불렀어요. 지금 쓰고 있는 박사라는 말이 여기서 유래했습니다.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대교 등 모든 종교에는 경전 문화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 경전들 중에서도 근본 바탕이 되는 경전을 원전原典이라고 합니다. 이 원전은 비단 종교 분야만이 아니라, 정치, 경제, 예술, 과학 등의 분야에도 있습니다. 경제학에서는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과학 분야에서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찾아낸 뉴턴의 「자연 철학의 수학적 원리」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학과 원전을 통해 우리는 인류 문화의 황금시절에 인류에게 던져 준 진정한 인생의 대한 가르침을 알게 됩니다.
신교 문화 시대의 3대 경전

인류 문화사의 문을 열고 보면 경전의 역사, 경학사를 접하게 됩니다. 바로 신교神敎 문화의 경전들이죠. 신교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신앙입니다. 환국, 배달, 조선이라는 상고시대의 신앙으로, 그 역사가 최소한 6천 년이 넘습니다. 이렇게 신교는 한민족의 시원 종교일 뿐만 아니라 동서 전 인류의 뿌리 문화입니다.




첫째, 환국 시대 때 나온 「천부경天符經」이 있습니다. ‘천부’란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의 하늘 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천부경은 ‘하늘의 뜻과 하나 되는 법도를 담은 경전’이라는 뜻입니다. 줄여서 「천경」, 하늘의 경전이라고도 하며 전부 여든 한 자字로 되어 있지요. ‘인간이 어떻게 하늘과 하나 되는가’하는 내용이 그 여든 한 자 속에 담겨 있습니다. 거기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 이 우주의 조화의 근원에 관한 것이에요.




삼일신고三一神誥



한민족의 경전이 「삼일신고三一神誥」입니다. 이것은 우리 한민족 역사의 실제적인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배달국 시대에 나왔습니다. 배달은 한민족의 강역에 세워진 최초의 나라 이름이에요. 음력 10월 3일이 환웅천황이 처음 나라를 연 개천절이죠.

「삼일신고」는 배달국을 세운 제1대 환웅천황이 백성들에게 내려주신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전체 5장으로 이뤄져 있는데, 그 중 1장과 2장을 보면 ‘이 우주에는 이 우주를 낳아 주신 조물주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분명히 전하고 있어요. 우리 동방 문화에서는 주물주를 삼신으로 인식합니다.

그 세 가지 손길이 조화造花, 교화敎化, 치화治化입니다. 조화신은 만물을 낳고, 교화신은 만물에게 진리를 내려줘서 깨우쳐 주고, 치화신은 만물을 다스립니다. 문화의 상징물이자 하늘의 계시적인 영물로서 보여준 것이 바로 삼족오三足烏입니다. ‘주몽’이나 ‘연개소문’같은 TV 역사극에서 고구려군 깃발에 그려져 있는, 태양 속에 있는 다리 셋 달린 까마귀, 그게 바로 삼족오예요. 산동성을 답사하면서, 중국 동쪽의 가장 끝진 곳에 있는 성산두成山頭를 들렀습니다. 그 곳에 거대한 진시황의 동상이 서 있는데, 그 옆에 세워져 있는 비문의 꼭대기에 바로 삼족오가 있어요. 산동성에도 신교 문화의 전통이 전파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진시황은 삼신문화의 원 고향이자 불사약이 있다는 동방 땅 우리나라를 몹시도 오고 싶어 했다고 해요.
「삼일신고」는 ‘조물주이신 삼신과 인간이 어떻게 하나가 되느냐?’ 이에 대해 하늘의 성신이 내려 준 가르침을 담은 경전입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셋째, 「참전계경參佺戒經」이 있습니다. 오늘날 흔히 말하는 ‘참전계경’은 고구려 9대 황제 때의 재상, 을파소가 기도를 해서 하늘로부터 받아 내린 366조목을 말합니다. ‘참전’은 참여할 참參 자에 신선이름 전佺자인데, 이 전 자는 사람 인人변에 온전 전全자를 했스빈다. 그러니 ‘참전’은 ‘완전한 인간이 되는 그 길에 하나된다’는 뜻이지요. 곧 참전계란 완전한 인간이 되기 위해 지켜야 계율이고, 그 참전계를 기록한 경이 참전계경입니다. 이 경은 우리 한민족의 윤리 교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뿌리 문화 시대가 지난 후 한민족은 열국 분열시대로 넘어갑니다. 해모수의 북부여, 주몽의 고구려, 대조영의 대진국 등이 열국시대의 나라들입니다. 그 후에는 삼국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시대로 이어졌습니다. 이 시기는 세계 문화사적으로 줄기 문화 시대로서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 등이 싹튼 때입니다. 이 땅에도 그 줄기 문화가 들어오고, 따라서 그네들의 경전도 들어왔습니다. 도교의 「도장道藏」, 불교의 「팔만대장경」, 유교의 사서삼경 등이 들어왔지요. 기독도의 구약과 신약도 들어왔습니다.

우리 민족을 탄생시킨 대우주의 창조주, 조물주는 어떤분인가?
인생과 우주의 근본문제 해결은 종교와 신앙, 철학과 사상 및 과학 등 종교간의 분쟁과 사상대립의 극복은 어떻게 해결 할 것인지 하나님의 명칭은 철학과 과학, 종교계에서 붙이는 관계가 다르다.

철학 - 절대자, 절대정신
과학 - 우주의 본체, 宇宙心, 제일원인
종교계 - 창조주, 조물주, 神, GOD

⓵ 유대교 - 야훼(여호와) ⓶ 개신교 - 야훼(여호와), 아버지 ⓷ 이슬람교(회화교) - 알리 ⓸ 천주교 - 야훼(여호와) 하느님, 천국님 ⓹ 유교 - 天, 天神 ⓺ 도교 - 道 ⓻ 힌두교(인도교) - 브리만 ⓼ 불교 - 자연, 브리만, 부처 ⓽ 민족종교 ⓵ 천도교 - 환율님 ⓶ 대종교(단군교) - 한얼님 ⓷ 증산도 - 쌍제님 ⓸ 무속 - 천지신명, 하울님 ⓹ 역학(명리학) - 대생명역, 태극 ⓺ 민족신앙 - 하늘, 하늘(님) 애국가의 하느님 - 조상품의 천제 - 소도

천부경의 뜻 - 三神, 天, 地, 人
삼일신고 - 造化, 敎化, 治化
참전계경 - 八利訓

민족의 경전 治化經인 참전계경은 1965년 박노철, 권선정 두 분이 단군예절교훈 성경「八理 삼백육십육사」라는 이름으로 발간하여 우리에게 전해진 것이다.


우리민족은 전통윤리인 삼륜(三倫)과 육륜(六倫) 및 공자의 삼강(三綱) 오륜(五倫)

一. 공자(유교)의 삼강오륜(三綱五倫)
1. 삼강(三綱)
1) 부위 자강(父爲子綱) -- 아버지는 자식의 근본이다 ● 아버지 ↔ 아들
2) 부위 부강(夫爲婦綱) -- 남편은 부인의 근본이다 ● 남편 ↔ 아내
3) 군위 신강(君爲臣綱) -- 임금은 신하의 근본이다 ● 임금 ↔ 신하
2. 오륜(五倫)
1) 부자유친(父子有親) -- 아버지와 아들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한다.
2) 부부유별(夫婦有別) -- 남편과 아내사이는 구별이 있어야 한다.
3) 군신유의(君臣有義) -- 임금과 신하사이에는 의로움이 있어야 한다.
4) 장유유서(長幼有序) -- 어른과 아이사이에는 순서가 있어야 한다.
5) 붕우유신(朋友有信) -- 친구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二. 우리민족 전통윤리의 삼륜(三倫 → 三綱)과 육륜(六倫)
1. 사람에게는 세 가지 윤리가 있으니, 삼륜(三倫), 또는 삼강(三綱)이라고도 한다.
첫째는 사랑(愛)의 윤리요, 둘째는 도(道)의 윤리다. 셋째는 예(禮)의 윤리다.
2. 윤리를 엮어 아홉으로 나누니,
사랑의 윤리는 부모와 자녀, 형과 아우, 일가친척과의 관계요.
도의 윤리는 스승과 제자, 친한 벗과 벗, 종족과 겨레간의 관계다.
예의 윤리는 대통령(임금)과 국민(백성), 남편과 안, 이웃과 마을의 관계요.
3. 세 가지 윤리 → 삼륜(三倫) → 삼강(三綱)
1) 가정 : 부모와 자녀 간에는 사랑(愛)의 윤리가 있다.(天倫) ● 부모 ↔ 자녀:천륜
◆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는 부모에게 효도(孝道)하고,
2) 사회, 세계 : 스승과 제자 간에는 도(道)의 윤리가 있다.(天倫과 人倫) ● 스승 ↔ 제자:천륜+인륜
◆ 스승은 제자를 바르게 가르치고, 제자는 스승을 공경(恭敬)하며
3) 국가, 단체 : 임금과 백성 간에는 예(禮)의 윤리가 있다.(人倫) ● 임금 ↔ 백성:인륜
◆ 임금은 백성을 다스림에 옳아야 하고, 백성은 임금에게 충성(忠誠)한다.
4. 여섯 가지 윤리 → 육륜(六倫)
1) 형과 아우는 기운을 같이 타고나서, 우애(友愛)하며,
2) 일가친척은 올바른 정을 같이하여, 서로 친목(親睦)한다.
3) 친한 벗과 벗은 뜻을 같이하여, 서로 믿으며
4) 종족과 겨레들은 혈통을 같이하여 서로 그리워한다.
5) 남편과 아내는 살기를 같이하여, 서로 화합(和合)하며
6) 이웃과 마을은 풍속을 같이하여, 서로 사양(辭讓)한다.

*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나님은 내가 겪어본 그 어느 사랑보다도, 더 위대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는 분이다.
왜냐하면, 하느님은 나 자신인 생명이며, 내가 걸어다니고 있는 이 땅이며,
내가 숨 쉬는 공기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은 전부이면서 우주인 삼라만상을 관장하는 힘이다.
하느님은 생명력인 움직임이자, 색깔이며, 소리이자 빛이다.
하느님은 왕좌에 앉아 전체 생명을 심판하는 특이한 존재가 아니다.
하느님은 매순간 맥동하는 전체 생명이다.
하느님은 존재하는 모든 것의 지속성이자, 영원성이다.

하느님에게는 원래부터 선이나 악이라고는 전혀 없다. 긍정이나 부정도 전혀 없다.
그렇대면 가장 고생한 형태로서의 하느님은 무엇인가? 생각(生覺)이다.
하느님을 크게 본다면 생각이다.
왜냐하면, 생각이라는 것은 존재하는 모든 것, 존재했던 모든 것,
존재할 모든 것의 궁극적 창조자이기 때문이다.
생각은 모든 것이 창조되는 바탕이다.
왜냐하면, 존재하는 모든 것은 모두 맨 처음 생각에서 나왔고,
생각은 하나님의 마음아라고 하는 지고(至高)의 지성(知性)이다.

*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한한 자유, 무한한 기쁨, 무한한 생명의 존재, 영생의 존재이며,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나는 侍天主이며, 하나님의 성전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임을 깨닫고,

하느님이 만물에 살아있음을 느끼고 깨달아.
나를 사랑하고 모든 생명을 포용하는 것을 배워, 性通功完하여 하느님을 朝會하고, 하느님과 하나 되어, 내가 곧 하느님이다. 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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