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원 투자해서 100억원 벌었다는 비결은?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1-09-23 15: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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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최계식
추석을 전후하여 언론의 초점이 된 경기도 성남이 금싸라기 땅이 된 대장동 개발의혹에 국민들은 궁금하다. 몇 가지 의문점이 부각되고 있는데도 수사기관에서 왜 수사를 서두르지 않고 이재명 지사는 조사를 받겠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야당에서는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기에 국민들은 관심과 어떻게 그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지 국민들은 알고 싶다. 

 

이 사업은 2010년 이재명 성남시장 재임시에 대장동 27만평 개발사업에 성남의뜰(주) 총50억원으로 책정된 사업이다. (성남도시개발공사 25억원, 민간컨소시엄 21억5천만원, 자산관리업체 (주)火天大有 3억원, 天火同人 5천만원)

 

이 사업은 처음부터 성남시에서 관과 민이 51:49%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도 아니고 로우 리스크 하이 리턴의 기본구조를 만든 것이다. 공영사업이기에 토지수용을 하였기에 지주작업(알박이)이 용이했고 성남시에서는 인·허가는 무조건 집행되는 것이고 분양은 판교와 분당 사이의 위치에 있는 곳이다. 확실한 투자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곳이다. 

 

이 사업의 사업규모는 1조 5000억원정도 되는 큰 사업이었다. 그런데 왜 건설과 시행 및 분양사업에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었으며 성남시에서 공고한지 7일만에 급조하여 만든 회사가 공모에 선정된 (주)火天大有 인 것이 논란의 대상이다.

 

2019년~2021년 3년 동안에 배당금이 4,040억원을 받았고 성남도시개발공사는 1,800억원을 받았다는 것에 문제가 크다. 특히 주주가 7명인 天火同人이라는 회사에게 577억원의 수익을 챙겼다는게 더욱 더 의문이 생겼다. 대박도 이런 대박이 없다. 800만원 투자해서 1,151%  100억원을 챙겼다니 의심을 할 수 밖에 없다.

 

天火同人의 대주주는 머니투데이 부국장 김학배(법조팀장)이며 7명의 주주는 1호 김학배, 2호 김의 처, 3호 김의 누나, 4호 남 변호사, 5호 변호사, 6호 회계사, 7호 배모 언론인(김학배 후배)이다.

 

이건은 SNS에 올라온 것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기에 참여연대 출신인 김경률 회계사가 이상한 돈의 흐름을 보고 언론에 제보하고 금감원에서도 473억원이라는 돈의 움직임에 문제가 있음을 알고 경찰에 조사 의뢰한 것이다. 지금도 용산경찰서에서 4개월째 수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건을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이낙연 후보가 이재명 후보에게 이렇게 어마어마한 이익을 왜 감독하지 않느냐고 했을 때 이재명 지사는 문재인 정권을 파헤치는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에게 물어보고 이것은 토건 비리의 온상인 국민의힘 게이트라고해서 일파만파 퍼진 것이다.

 

① 곽상도 의원의 아들이 火天大有의 개발팀에 3년째 근무했고 급료를 233만원에서 333만원 받는 월급쟁이 직원이었다고 한다. 원유철 전대표가 고문으로 있었는데 그는 아직 왜 고문직에 있었는지 아직 해명도 없고 빨리 밝혀야 한다. 

 

② 권순일 전 대법관이 고문으로 있다. 그는 2020년 9월 퇴임후 10월에 차량과 월 1천 5백만원을 받는 고문이었고 의문이 가는 것은 이지사가 공직선거법에서 300만원 벌금을 받고 대법원의 판결에 무죄를 받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대법관이었다고 한다. 현재 화천대유에서 소송과 대장동 사업을 전혀 몰랐다. 관련자문 한 적이 없다. 고 했으나 화천대유 대표 이성문은 소송 1건을 자문을 했다고 한다.

 

③ 박영수 국정농단 특검 검사의 딸도 근무했고 고문으로 월 2천만원정도 수령 그는 아직 답이 없다.

 

④ 수원지검장을 지낸 강찬우 변호사도 고문으로 있다.

 

⑤ 유동규 그 당시 성남도시개발 사장이었고 이재명 도지사일때는 경기도관광공사 사장을 지냈고 지금은 이재명 캠프에 속했다고 한다. 그는 성남시장 선거때도 캠프에 일을 보고 수시로 공직에 들락거렸다고 한다.

 

국민의힘 홍준표(대선주자) 국회의원은 대장동 현장을 찾아서 기자들의 질문에 ‘이재명 지사에게 요사이 누가 통장으로 돈을 받는가 이것은 변명이고 이 돈은 서민들의 돈이요 이 사건의 본질은 금방 조사해도 밝힐 수 있다’고 했다. ‘천화대유에서 473억원의 흐름을 파악하면 나온다고 한다. 이재명 지사는 떳떳하게 국정조사에 임하여야 한다. 1원도 받은적이 없다고 하는 것은 변명이고 도지사 및 대선후보직을 사퇴한다고 했으나 사퇴는 무슨 사퇴냐 감옥가야 한다.’ 고 강하게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도 이건은 대선판을 흔들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재명 지사는 5,503억원은 이익금 환수한 것은 칭찬 받을 일 이라고 하니 성남시민들 9명이 초과이익 독식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했다. 

 

한가위 덕담에 ‘화천대유(하늘에 도움을 받아서 천하를 얻는다)하세요. 인사하면 천화동인(마음먹은 일을 성취할 수 있다)하세요. 답하면 된다.’ 는 우스개 소리가 천하에 떠돌고 있다.

 

최계식

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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