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1-08-05 15:32:52
  • -
  • +
  • 인쇄

▲ ▲ 발행인 최계식
제32회 도쿄올림픽(2021년 7월 23일~8월 8일)이 열리고 있다. 무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코로나19 변종 때문에 확진자는 증가 추세고 피서철이지만 4단계 거리두기 때문에 집콕을 하는 국민이 대다수이다.

 

특히 우리의 Z세대 선수들이 하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낭보가 쏟아지고 있다. 올림픽정신은 스포츠에 의한 인간의 완성과 경기를 통한 국제평화의 증진에 있고 올림픽의 의의는 승리하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참가하는데 있으며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성공보다 노력하는 것이다.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우리 선수돌이 국민들의 관전문화를 바꿔놓았다. 양궁 선수중 17세의 신궁 [김제덕] 선수, 18세의 [안산] 선수는 남녀혼성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3관왕을 한 [안산] 선수는 ‘나는 할 수 있다’에서는 ‘해냈다’와 ‘어디 한번 이뤄보겠다’고 했는데 이 말을 지킬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하면서 정말로 즐길 수 있어서 한 시합이라고 하며 재미있었고 행복하다고 했다. 

 

결승전때 상대선수보다 심장박동수의 차이가 엄청 났다. 그의 배짱과 강심장에 국민은 감탄했다. [김제덕] 선수는 2관왕에 올랐고 파이팅을 외칠 때는 온 국민의 정신과 힘을 솟게 했다. 

 

그들의 노력은 그 누구보다도 개인의 훈련을 스스로 열심히 한 땀의 성과이며 그들의 뒤에는 훌륭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이룩할 수 있었다.

 

우리는 양궁 경기를 보면서 선수와 지도자와 협회간의 소통의 결과이며 통합의 결과가 어떤 것이고 공정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5182만 국민은 알았다. 한국양궁협회장을 오래한 정몽구 명예회장과 정의선 현 회장에게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하며 찬사를 보낸다.

 

올림픽 9회 연속으로 재패한 기록 또한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선수선발부터 훈련의 방법, 장소등 훈련과정과 공정한 관리에 초점을 맞췄기에 우승의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의 모든 협회는 한국양궁협회처럼 관리규정 및 지침을 배워야 한다. 나이도 경력도 무관하게 10대부터 40대까지 모여 원팀을 이루었고 서로 더 나은 경기를 위해 격려하고 아낌없이 보살피고 한발 한발의 치열한 싸움에 긴장감을 보듬고 함께 즐길 줄 알며 변화를 주저하지 않은 대한민국 양궁팀에서 우리는 배우고 본받아야 하며 선수들에게 아낌없이 지원하고 후원한 기업(현대차 그룹)에 감사를 잊지 말아야 한다.

 

볼모지인 육상기계체조에서 9년만에 난도 6.0을 도약한 [신재환(24세)] 선수가 훈련하면서 ‘나는 도마하면 떠오르는 선수가 되고 싶고 끈질긴 노력과 할 수 있다는 신념과 나 자신을 믿으며 쉼 없이 달렸다’고 한다. 그는 새로운 도마의 황제라는 칭호를 받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18세의 [여서정] 체조선수도 자기 이름을 딴 독자적 고유기술과 고난도 기술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아버지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을까 항상 걱정했다고 한다. 아버지인 여홍철 교수는 이번 올림픽에 체조 KBS 해설위원을 하면서 여서정 선수가 1차 시기에 착지를 잘 했을 때 해설보다는 부모의 심정이 먼저이기에 ‘아 딸이...’ 했을 때는 가슴이 뭉클했다. 부녀가 메달을 딴 최초의 선수이며 이 쾌거는 도쿄의 반란이었다. 이날 체조 방영은 KBS 시청률 1위였다.

 

18세 수영 [황선우] 선수는 69년 만에 아시아인으로서는 최고의 성적을 자유형 100m에서 세웠고(47초 56), 세계 주니어 신기록도 세웠다. 자유형 200m에서는 한국 신기록을 세워 마린보이로 불리고 이번 대회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그는 경기를 다 받아들이고 즐겨라. 어차피 해야 하는 거고 어차피 힘든 거니까 인상 쓰지 말고 하자고 되 뇌이며 혹독한 훈련을 했다고 한다.

 

불모지 다이빙 [우아람] 선수도 4위를 했고 죽을 만큼 노력했다고 한다. 18세 탁구 [신유빈] 선수는 58세의 고수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배짱이 놀랐고 부상투혼에서도 보여준 행동이 대단함과 별명 삐약이의 눈물에 감동과 가슴이 뭉클함을 느꼈다. 

 

우리에게 최대 볼모지인 육상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25세] 선수는 2m 35cm를 날아 25년만에 한국 신기록을 갱신했다. 그는 매 경기마다 웃음을 잃지 않았기에 미소천사로 불렸고 우승자와 2cm차이로 4위를 했다. 그는 후회 없이 대회를 즐기고 싶었다고 했으며 웃음을 잃지 않고 승패를 빨리 인정하면 행복도 빨리 찾아와 후회 없다고 했다. 국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모두 Z세대의 성덕적임을 보여주었다.

 

2021년 8월 4일 9년만에 배구도 강호 터키를 꺾고 4강에 진출 45년만에 메달도 희망이 있다. 원팀의 힘이 이렇게 강할 줄이야. 주장 김연경 선수는 외국에서 10억명의 1명이 나타났다고 극찬이다. 

 

그들 덕분에 더위도 이기고 즐거웠고 대한민국 희망을 보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대한민국 파이팅!!!

[저작권자ⓒ 열린의정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