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온마을체험학습지도사 온라인 교통안전교육 실시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7 15: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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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이러닝 센터’ 활용
교통질서의식 제고 및 안전지도 활동 전문성 함양
▲ 정원오 성동구청장[출처=성동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온마을체험학습지도사들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지난 15일부터 도로교통공단 이러닝 센터를 활용,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마을체험학습지도사’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구성된 학부모 봉사단체이다. 버스 안전지도, 체험학습보조,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4명이 550회의 체험학습 지도 활동에 나섰다. 구는 지도사들에게 매년 교통안전교육, 심폐소생술교육, 학생인솔관련 안전교육 등 다양하나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통안전교육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도로교통공단의 이러닝 센터’를 활용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한다. 지도사들의 교통질서의식 제고와 함께 안전지도 활동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유익하고 필요한 많은 교육이 연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마을체험학습지도사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을 온라인으로나마 실시할 수 있게 돼 다행이다” 며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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