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코로나19 확산 어려움 처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6 16: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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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이웃 좌절하지 않고 힘 내야”
▲ [출처=성북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는 성북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코로나19로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자영업자나 어려운 가구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700만 원을 기탁해 왔다.

성금을 전해온 성북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서로 격려하고 돕자는 취지로 각 원장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다.

성북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 김현자 회장은 “이번 성금이 작은 금액일 수도 있지만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어린이집 원장님들의 마음을 모은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좌절하지 않고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뜻하지 않게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서 베풀어주신 정성에 감사드린다”면서 “지역사회 어려움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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