悖倫! 世上이 末世다.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1-09-06 16: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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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최계식
가을바람이 불면서 우리 주변에 희한한 일과 말이 터지고 있다. 국회의장에게 GSGG? 군 장성들에게는 X별이라는 국회의원들과 어르신(노인)에게 80세정도가 한도선이라고 하는 변호사가 있는가하면 10대 패륜 아이들이 60대 할머니에게 담배 심부름을... 거절하자 막말과 폭행에 리어카를 발로차고 조롱하며 괴롭힌 사건이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고 하니 세상이 두렵고 무섭다.

 

대한민국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말세인 것 같다!

 

초선 국회의원이 6선의 국회의장에 ‘GSGG(개XX)’라고 하지를 않나. 101세 되신 대한민국의 최고의 지성이신 노철학자에게 ‘100세가 넘으니 노화현상이 와서 딱하다.’ 라고 한 변호사가 이 땅에 있다. 이들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판사직에서 현재는 국회의원이고 1명은 변호사를 하고 있는 엘리트라고 자처하는 자들이다.

 

2021년 8월 31일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이 무산되자 더불어민주장(경기도 수원시갑) 김승원(1969년생, 52세) 국회의원이 본인 페이스북에 ‘박병석(국회의장) 역사에 남을 겁니다. GSGG’ 라고 썼다. 이를 본 국민의힘 정진석(국회부의장)은 9월 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문제를 그냥 방치하고 넘어가면 국회가 우습게 된다’며 ‘국회가 핫바지인가’라며 ‘국회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국회기강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라고 했다. 박병석 의장, 정진석 부의장은 언론인 출신이다.

 

김형석(1920년생, 101세) 연세대 명예교수님은 일본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언론자유를 억압하면 중국과 북한처럼 인간애가 파괴될 것이기 때문에 언론중재법을 강화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발언을 보고 정철승(1970년생, 51세)은 ‘100세가 넘으면 노화현상이 와서 딱해 보이고 오래 살면 위험하다. 적정수명은 80세가 한도선‘이라고 했다. 이자는 현재 광복회 고문변호사와 (故)박원순 유족측 변호사이다. 이번 발언으로 지지자가 300명이상 들었다는 이야기와 뉴스의 초점이 되었다고 한다. 젊었다고 이런 막말을 해도 되는 것인지... 너희 부모에게도 그렇게 말하는지... 댓글에서도 60대 할머니를 괴롭힌 여주 10대 패륜 아이들 수준보다도 아래라는 글이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경기도 수원시 노인회는 무엇 하는 곳인가. 이런 국회의원을 방관할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광복회는 무엇 하는 곳인가. 이런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라니 납득하기 어렵다.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윤건영 의원은 군 장성들이 대거 국민의힘 윤석열(전 검찰총장) 캠프에 합류하자 별 값이 X값이 되었다고 했다. 자기편 아니면 배신자 취급하고 X별이라고 매도를 하다니. 군인은 전역하면 일반 자유인이다.

 

국회는 19세미만이라고 범죄자를 소년범으로 분류하고 만10세~14세미만은 촉법소년이라고 법적 처벌을 면제하면 이런 패륜행위가 계속 될 것이며 연령 변경을 고려하던가 처벌을 강화하는 법을 개정해야 할 것 아닌가?

 

코로나 시대이다. 이제 질병은 개인적으로 겪어야 하는 것보다 사회 전체 차원에서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전염병 방역에 국가가 앞장서는 것과 동시에 마스크를 철저히 쓰고 거리두기를 지키고 규율화된 행위를 국민들은 자발적으로 잘 수행하고 있다. 규율은 우리 스스로가 지키고 자연스럽게 영위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 사회의 규율이 무너지고 있다. 바로 잡아야 할 여당의원이 패륜적 행위를 하면 되겠는가?

 

야당에서는 정권 교체를 갈망하고 있다. 여당은 정권 재창출을 위하여 결속시키고자 언론중재법을 가짜뉴스로 인한 피해자 보호차원이라고 하면서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개정하여 언론 자유를 억압하려고 하면 절대로 안 된다. 김승원 의원이나 정철승 변호사는 권력의 편에 서서 편 가르기를 주도하며 노인들을 폄하하면 안 된다.

 

권력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어떻게 작동하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되어야 한다. 권력을 사물처럼 누가 소유하고 넘겨줄 수 있는 그런 실체가 아니다. 진실을 진실로 만들어 주는 원칙과 합리성을 갖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야 되는 것이다.

 

지식인은 진실과 이념의 대립에 앞장설 것이 아니고 권력을 타도할 때 진실이 드러나는 것이다. 당신들은 나이 먹지 않는가!

 

최계식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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