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로 끝난 “국민과의 대화”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1-12-02 16: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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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인 듯! 각본 아닌 듯, 각본 있는 듯...

▲ 발행인 최계식
2021년 11월 21일 일요일 황금시간대인 저녁 7시에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의 대화를 공영방송인 KBS 타운홀에서 300명의 시민이 참여한 각본 없는 토론을 진행했다. 2019년 이후 2년 만에 국민과의 대화를 한다고 해서 기대가 몹시 컸다. 질문은 국민들이 궁금한 것을 짚어서 한 것 같다. 허나 잘한 일만 부각하고 일방적으로 답을 하나 실망이 크다. 100분을 그냥 허비했고 각본이 없다고 했으나 KBS 노동조합이 각본이 짜여 졌다고 밝히고 나왔다. 

 

국민들은 속았다고 생각한다.

 

첫째, 국민의 고통이 제일 큰 것이 청년실업이다. 문대통령의 답은 99.9% 회복했고 질적으로 좋은 일자리를 마련해 주도록 노력하겠다. 였다.

 

둘째, 부동산 폭등에 대한 대책은? 지금 부동산이 안정세로 접어들었고 다음 정부까지 어려움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결의 실마리를 풀겠다고 원론적인 대답만을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5년 동안 잘한 일만 앞세우고 문제가 있고 흠결이 있을 때는 뒤에 숨어서 나타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문대통령이 아무것도 한 일이 없다는 것이 여론조사 1위로 나타난 결과이다. 

 

국민을 더욱 고통스럽게 한 것은 세금 폭탄(공시지가 인상으로 종부세, 재산세 폭탄), 건강보험료 폭탄등 집을 팔려고 해도 양도소득세 폭탄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실정이다.

 

영국의 성직자이며 역사가인 「토마스 플러」는 ‘사실을 정확히 알아내도록 하라 그렇지 않으면 사실이 당신을 곤경에 빠트릴 것 이다‘ 라고 했다.

 

문정부는 검찰개혁을 했고 공수처를 옥상옥(屋上屋)을 만들고 여권에 문제가 있는 사건은 시간 끌기와 수사지연 및 수사처 변경등으로 봐주기로 끌고 가고 있으니 다음 정권에 넘기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국민통합은 갈라치기로 일관하고 야당과의 협치는 물 건너갔고 소통은 말 뿐이고, K방역이라는 자화자찬뿐이니 국민은 걱정이 태산이다.

 

21대 대통령 선거는 진실게임이다. 대선이 98일 남았다. 이번 국민과의 대화는 야당에서는 대선개입에 빌미를 준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문대통령은 민주당의 당적을 내려  놓아야 한다. 그래야 선거개입이 아니고 중립적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6개월 남은 기간 동안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좋은 일을 찾고 공정과 정의를 바라는 국민들을 위한 통치를 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국민을 바보로 생각하지 말기를 재차 강조한다. 대한민국은 선진국에 진입한 나라이다.

 

20211202

최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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