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집으로 찾아가는 '장애 악화방지 근력 강화 운동' 상담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9 16: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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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도봉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보건소는 29일부터 재활 촉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소 등록장애인 및 허약 노인 800여 명 집에 방문해 운동 방법 지도 및 상담을 진행한다.

현재 도봉구 보건소는 코로나19로 2월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을 잠정 중단하고 있다.

이에 구는 재활 운동 훈련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등록장애인 및 허약 노인의 재활 촉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가정 내에서 관절구축 예방 및 근력 강화를 할 수 있는 재활 운동 포스터를 제작 배포한다.

장애 악화방지 근력 강화 운동 포스터는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상지운동 ▶몸통운동 ▶하지운동 등 총 3가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달은 직접 방문 전달에 동의한 장애인 및 허약 노인만 재활 전담 요원과 방문간호사가 직접 집에 방문해 포스터 전달과 함께 운동 방법을 지도하며 상담을 진행한다.

한편 도봉구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은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 방역 수칙 등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정보제공과 재활 관련 전화상담 등 최소 업무만을 진행하고 있다.

긴급하게 재활 개입이 필요한 대상자만 방문 재활 운동 훈련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가정에만 계시는 장애인과 허약 노인에게 장애 악화방지 근력 강화 운동 포스터가 재활 촉진 및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전화 안부 및 모니터링 등 비대면 관리체계를 유지하여 건강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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