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비대면 영상 수업 위한 온라인 스튜디오 운영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8 16: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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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각지대 없는 양천구 지향
▲ '신월스튜디오'[출처=양천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5동 주민센터는 신월5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하여 자치회관에 온라인 스튜디오를 설치하고 이를 활용하여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 수업을 진행하는 '신월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월스튜디오'는 양천구가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영상 강좌 제작 등을 위해 법정동별 1개소에 설치한 온라인 스튜디오 중 하나로 지난 6월 신월5동 주민센터 3층에 조성을 완료하였다.

신월5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추진사업을 신월스튜디오와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집에 혼자 있거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도 밥 할 줄 안다'와 '어린이 주민자치학교' 강의를 개강하여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나도 밥 할 줄 안다'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점심에 빵과 밥을 활용하여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보고 바로 식사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 주민자치학교'는 공예 등 미술 활동을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신월5동 주민자치회가 자치계획을 양천구가 조성한 신월스튜디오를 활용하여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추진한다는 점에서 코로나 시대에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신수길 신월5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온라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교육 사각지대 없는 양천구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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