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민선 7기 3년 외부재원 6천898억 원 유치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8 16: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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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에서 확보
'대외정책팀' 신설, 외부재원 확보에 행정력 집중
▲ [출처=관악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역발전 동력 마련을 위해 외부재원 유치에 매진한 결과, 민선 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 중앙정부와 서울시 등에서 무려 6,898억 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구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조직개편을 단행해 공모사업과 대외평가를 총괄하는 '대외정책팀'을 신설, 외부재원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또한 사업별 추진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 보고회, 수시 업무회의를 통해 전 부서가 공모사업과 대외기관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했으며,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 격려를 위한 포상 제도를 도입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확보한 외부재원 세부 유형은 ▶공모사업(303건, 924억 원) ▶대외기관 평가 시상금(174건, 47억 원) ▶특별교부금(151건, 484억 원) ▶특별교부세(54건, 173억 원) ▶재배정사업(261건, 4천147억 원) 등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지역 상권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 공모 분야에서 두각을 보여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 14억7천600만 원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1억5천만 원 ▶서울형 뉴딜일자리 7억8천600만 원 등을 유치했으며,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42억 원을 포함해 총 75개 공모사업에 선정, 사업비 108억 원을 확보했다.

중앙정부, 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지방재정 신속집행 6회 연속 우수기관 ▶2020년 자치구 하수도 관리실태 평가 최우수 등 상반기에만 총 13건의 수상실적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큰 위기 속에서도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과 외부평가에 집중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필요 재원을 확보하고 우리 구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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