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되려면 MZ세대를 공략하라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1-11-11 16: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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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최계식
제 20대 예비대통령 경선 과정은 시끄럽고(비리, 의혹) 문제점이 많이 도출되었다. 2021년 11월 5일 국민의힘 대선주자가 확정되면서 예산이 본선보다 더욱 더 치열하고 힘들게 경쟁한 결과로 각 당에서 어렵게 선출된 두 후보를 놓고 제3지대라고 하는 몇 사람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상대로 나쁜 놈, 이상한 놈, 추악한 놈, 형편없는 놈, 놈, 놈 시리즈를 내 놓았다. 그 말을 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과연 어떤 놈인지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아무리 정치가 3류라고 하지만 이런 식의 인신공격을 자제해야 하고 품위 있는 말, 말을 해야 한다. 지금처럼 MZ세대에게 희망이 없는 세상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번 대선은 20~30대의 표심으로 대통령이 선출될 것 같다. 국민들이 갈망하고 있는 대통령은 청정 후보이다. 정치권은 앞으로 미래 지도자와 글로벌 리더를 만들어 내야 한다. 

 

2021년 10월 10일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수락연설에서 “국민을 지도하지 않고 따르겠다. 더 유능한 민주정부로 더 공정한 사회, 더 성장하는 나라를 만들어 보답하겠다.” 고 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1월 5일 수락연설에서 “상식과 비상식과 합리주의와 포퓰리스트와 대장동 비리의혹과 고발사주의혹과의 전쟁이다.”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재창출을 외치고 국민의힘은 정권 교체를 바라고 있다. MZ세대는 3포 시대에서 7포 시대로 이어지고 있다. 3포는 연애, 결혼, 출산포기, 5포는 내집 마련, 인간관계 상실, 7포는 꿈과 희망(취미)이 없어진 세상이 되었다.

 

이들이 보는 세상은 정치는 3류이고 경제는 10대 대국이 되었고 사회는 이류 문화는 최강임을 자부하는 세대이다. 특히 MZ세대는 정치권에 만연된 것처럼 나이와 연공서열로 청년을 찍어 누르면서 가르치면 안 된다. 이념보다 기득권의 불공정에 민감하여 부패는 망국의 길이기에 분노하는 세대이다. 1990년대생은 부모보다 못 사는 첫 세대이기에 꿈과 희망을 북돋아야 한다.

 

지난 4월 7일 서울, 부산시장 보궐 선거에서도 20대의 표심이 결정적으로 당락이 좌우됐다. 1990년대생은 남성이 여성보다 41만명이 많다. 이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것으로 20대 남성 372만명, 여성 331만명이다.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9가지 원칙을 제시해 본다.

 

첫째, 세상 넓게 보기

 

둘째, 꿈을 구체적으로 꾸기

 

셋째, 건강한 자아 만들기

 

넷째,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기

 

다섯째, 올바른 고집쟁이 되기

 

여섯째, 자신에게 엄하기

 

일곱째, 커뮤니케이션 능력 키우기

 

여덟째, 알맞은 환경 꾸며 주기

 

아홉째, 글로벌 매너 갖추기

 

앞으로 120일 남은 선거 기간에 첫째가 정책 프레임을 제시해야 한다.

 

둘째, 각 당 후보자는 호감보다는 비호감이 두 배에 달해서 인기도 없고 누구를 찍어야 하는지? 대통령감이 없다는 것도 의식해야 한다. 

 

셋째, 20~30대 여성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넷째, 18세~29세의 유권자가 전체의 18% 총 795만명이기에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내놓아야 한다.

 

리더가 되려면 4가지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 성숙한 판단력이다.

경험과 교육의 기본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경험은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중요하게 작용하며 교육은 훌륭한 판단력과 의사결정을 하는데 필요하다.

 

둘째, 성실성이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목표에 대한 정직성이고 자신에 맡겨진 것에 대한 책임감을 의미한다.

 

셋째, 변화의 민감성이다.

변화는 재빨리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변화의 추이를 초기에 찾아 알맞은 시기에 대응하면 결과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넷째, 창의성이다.

리더가 문제 해결을 위해서 상상력을 얼마나, 어떻게 발휘하는지가 무척 중요하다. 조직의 성공은 리더의 창의성에 달려 있다.

 

5년 전 문재인 대통령 취임사에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게 하면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든다고 했으나 정반대로 되었다. 20~30세 정치 성향이 좌에서 우로 바뀐 것 같다.

 

20대 대통령은 양극화, 고령화, 청년 일자리 창출, 출산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20211111

최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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