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벽온방(언해) 내지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0-09-02 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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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이벽온방(언해)내지[출처=문화재청]
[열린의정뉴스 = 열린의정뉴스] 한문을 국문으로 번역한 간이벽온방(簡易辟瘟方)은 1525년(중종 20년) 의관 김순몽, 유영정, 박세거 등이 평안도 지역을 중심으로 역병(疫病)인 장티푸스가 창궐하자 왕명을 받아 전염병 치료에 필요한 처방문을 모아 간행한 의학서적이다. 국립한글박물관 소장본으로, 1455년 을해년에 주조된 금속활자로 1578년 이전 간행한 것으로 추정된다. 책은 병의 증상과 치료법을 설명하고, 전염병 유행 시 유념할 규칙 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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