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 참여가게 모집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5 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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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가게 내·외부 디자인 개선 및 마케팅디자인 지원
불광로 19길, 연서로 23길, 응암로9길 인근 가게 60개 모집
▲ [출처=은평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역예술가 재능을 활용하여 소상공인 가게 환경개선 및 마케팅디자인을 지원하는 2021년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지원사업’ 참여가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Art+Interior) 지원사업’은 회화, 전시 및 시각 디자인 등을 전공한 지역예술가를 선발, 소상공인 가게와 연결해 가게 내‧외부 등 디자인 개선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여, 지역예술가에겐 예술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도록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소상공인 가게 총 60곳을 선정하여 현장에 투입되는 지역예술가 활동비 뿐만 아니라 전문업체를 통해 디자인재료비 및 디자인컨설팅‧소통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은 은평구 자연과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골목 내(불광로18길, 연서로34길, 응암로9길)에 위치한 매장형 가게를 대상으로 하며, 은평구에서 둥지내몰림방지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상가건물 임대인과 임차인간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임대차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가게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단 프랜차이즈, 체인가맹점, 유흥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은평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7월 7일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하거나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과 지역예술가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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