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윤 박사 6]깨달음경영학의 철학적 뿌리를 근대 한국의 사상가에서 찾다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0-07-14 17: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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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깨달음경영학의 의식(意識) 지도(地圖) 만들기
(Humanitas Concsiousness Map Application)

▲ 이재윤(李在潤) 경영학박사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명예교수 

[열린의정뉴스 = 열린의정뉴스] 지난 호에서는 제목 `깨달음경영학의 인간의식 경영 수준 향상'(HCM: Humanitas Consciousness Management)에 관한 개념 필요성 효과 그리고 경영학 경제학을 비롯한 사회과학의 이론 및 실천에 있어서 근원적으로 다시 쓰기와 활용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제5차원의 경영 경제 자원으로서 인간의식 성장을 새로이 도입하였고 이로써 현대 지식경영학이 그의 이론이나 실천에서 제3세대 경영에 머무르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제5세대 경영을 열어가는 과정과 미래 파동문명의 새로운 파라다임에 부응한 특징을 이미 설명한 바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의식(意識)의 지도(地圖)를 도입하고 이에 따라서 경영의식의 성장을 이룩해 경영의 성과를 나타내는 목적함수의 성취를 위한 경영자원 투입의 구조적 제약 식을 전제로 한 수확체감의 법칙을 새로운 시각으로 평가하여 폐기하고 경영자원 투입의 구조적 자승(自乘)적 확장(擴張) 식을 전제로 한 무한한 가능성을 경영할 수 있는 과정을 살펴 보려 합니다.
 
옛날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우리나라 및 동양과 서양에서 이에 관한 많은 연구를 해온 성과들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고조선으로부터 내려온 한 철학 온 철학에서 본 정신의식 수준의 단계들이 있습니다. 동양의 유학 사상에서 본 정신의식 수준의 단계들, 서양에서도 여러 학자들이 연구 발표한 성과들이 있습니다. 즉 피아제, 토인비, 마슬로우, 켄 윌버,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등 입니다.
 
지금부터 한 분야마다 실용성 있는 면을 간추려서 설명 하겠으며 이번 호에서는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의 의식(意識)의 지도(地圖)에 관하여 설명하겠습니다.
 
호킨스 박사는 운동 역학방법 실험으로써 증명을 거처 개인과 조직 및 문화권의 의식(意識)에 관한 지도(地圖)를 만들고 의식 수준을 최하위 의식으로부터 최상위 의식에 도달하는 단계들을 17 단계로 구분하여 정리 하였습니다. 이 의식(意識)의 지도(地圖)는 개인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조직과 문화권에도 적용하는 것 입니다.
 
최하위 단계는 수치심이고, 그 다음에 한 단계씩 상위 단계로 높여 가면서 죄의식, 무기력, 슬픔, 두려움, 욕망, 분노, 자존심, 용기, 중용, 자발성, 포용, 이성, 사랑, 기쁨, 평화 그리고 깨달음 최상위 단계에 이르는 과정을 지도화(地圖化) 하였으며 개인과 조직 및 문화권의 의식 및 가치지향의 방향과 구체적 수리 측정과 개선 즉 이노베이션을 달성하도록 개인 및 공동체가 경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의식의 에너지 장에 관한 측정된 수치로 나타낸 실제적 지도(地圖) 입니다.
 
측정된 수치는 감정이나 인식, 태도, 세계관, 믿음 등을 통해 나타나는 특정한 의식 세계와 서로 상응합니다. 의식의 세계를 지도화 할 때 '용기' 수준은 분기점이라고 봅니다. 즉 영향력이 긍정적이냐 부정적이냐의 분기점 입니다.
 
`용기' 수준 이하에 있는 삶의 태도는 `살아 남기' 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낮은 수준 `수치심'은 가난과 결핍에서 비롯되는 절망과 우울의 영역 입니다. `죄의식' 수준은 원한을 품고 사악한 심정이며 남을 비난하고 매사에 파괴적입니다. `무기력' 수준은 운명을 비난하고 절망의 심정으로 매사에 쉽게 포기합니다. `슬픔' 수준은 경멸과 후회의 심정으로 낙담하는 태도지만 슬픔을 눈물과 말 등으로 자신의 감정의 강렬한 표현이 있으므로 비로서 살아 남는 삶이 시작 됩니다. `두려움' 수준의 무섭고 많은 근심으로 물러나기 일수인 단계를 넘어서서 `욕망'과 `분노'의 단계에 이르면, 개인의 생존을 위해 자기 본위의 충동적인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 때에 분노를 에너지로 사용하여 다음 단계인 `자존심'의 수준에 이르면, 살아 남으려는 본능이 다른 사람에게도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최초로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긍정과 부정의 갈림 길이 되는 `용기'의 수준에서 비로서 다른 사람의 안녕이 점차 중요하게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기업들이 비로서 상생(Win-Win) 전략을 실현하게 됩니다. 그 다음 `중용' 수준에서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삶의 만족함과 신뢰를 가지고 자유로운 해방감을 가지게 됩니다. `자발성' 수준에서는 감화를 주고 희망에 찬 생활을 하며 모든 일을 낙관하고 의도하는 바에 따라 능동적으로 행동합니다. `포용' 수준에서는 인정이 많고 화목한 생활을 하며 다른 사람들을 너그러이 용서하고 자신의 이기심으로부터 초월하는 여유 만만한 양심을 가지고 살게 됩니다.
 
그 다음 `이성'의 수준은 차원을 달리하는 단계이며 지혜로운 현명함이 있고 뚜렷한 의미가 있는 삶을 창조하며 모든 것을 밝게 이해하고 보통 사람들이 생각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에 대한 추상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 다음 `사랑'의 수준은 또 다른 차원의 단계이며 인간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하는 것 입니다.
 
모든 사람과 사물의 근원적 존재에 대한 무한 광대한 사랑 자비로움 존경을 갖게 되고 육체의식 마음의식에 따른 형상을 초월하여 본질 직관과 계시를 터득하게 되는 높은 경지에 이르는 것 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행복을 생각하는 것이 삶의 필수적 요소가 됩니다. 그 다음 수준은 `기쁨'이며 존재의 하나임을 통찰하고 고요함과 거룩함이 있을 뿐입니다. `평화'의 수준에서는 항상 존재하는 완전함과 온전함이 있고 무한한 축복과 자각이 있습니다. 최상위 수준인 `깨달음'의 경지에 다 달으면 우주의 존재 원리와 자아의 원리가 합일되어 언어 이전의 순수의식의 절대 존재함이 됩니다.
이 의식(意識)의 지도(地圖)가 주는 인식론적 효과는 광범위 합니다.


▷이재윤(李在潤) 경영학박사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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