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기후변화 대응 포스터 공모전 개최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7 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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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강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기후변화 문제를 생각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공모전을 개최한다.

최근 예기치 못한 잦은 폭우와 같은 이상 기후로 인해 피해가 속출하는 등 기후변화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에 구는 아이들 스스로 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하고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 등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계획했다.

공모주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 의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응 노력 ▶생활 속 온실가스 저감 및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이다.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초등학생은 8절지, 중학생은 4절지에 그려서 제출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9월 15일까지 응모신청서와 완성된 작품을 강서구청 녹색환경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양천로59길 38 강서구청 가양동별관 5층 녹색환경과)으로 하면 된다. 단, 우편접수는 당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참가신청서는 강서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교육청에서 추천한 지역 미술 교사 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6일 최종 수상작 25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모든 작품을 통틀어 최우수작 1점을 뽑고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 중등부에서 각각 우수작 3점, 장려작 5점을 뽑는다.

선정 결과 발표는 11월 중 강서구청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통보로 하며 별도의 시상식 없이 해당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들은 강서구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과 관내 공공기관, 도서관 등에 전시해 주민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도 끌어낼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기후변화 대응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기후변화에 따른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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