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65세이상)들이 알아야 할 MZ세대와 알파세대!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1-12-08 17:21:42
  • -
  • +
  • 인쇄

▲ 발행인 최계식
대한민국은 1950년 6.25를 겪고 1960년 4.19학생혁명을 거쳐 산업화 현대화에 온 국민이 근면성실하게 노력한 결과로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게 한 어른(65세이상)들이 있기에 희망과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

 

그후 1980년도 이후 2000년도에 태어난 사람들이 MZ세대이다.

 

1980년 정보화 사회 시작으로 신인류가 탄생했고 신자유주의의 시작과 함께 정보화시대 1세대들이다. 그들은 승자독식, 개인주의 확산으로 민주화 의식이 강한 특성이 있고 경쟁체재와 차등보상제 도입에 따라 팀워크 보다는 개인주의에 익숙하고 어려서부터 「스타크래프트」 「닌텐도」 게임기와 컴퓨터를 자유자재로 가지고 놀았고 생활도구였다. 기성세대는 「데스크탑」 컴퓨터가 업무용이었지만 MZ세대는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니며 일상을 함께 하였다.

 

생각과 일하는 방법이 기성세대와는 다른 세대이다. 그들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생이 되자 제일 먼저 당황한 것이 교사와 교수였다. 공부하는 방식과 노는 방식이 다른 학생들이 나타난 것이다.

 

우선 가정과 사회와 특히 군대에서 그들의 행동이 눈에 띄었다. 그들을 보고 사회에서는 「말이 안 통한다.」 「버릇이 없다.」 「예절을 모른다.」 「저 밖에 모른다.」 「4차원의 인간이다.」 라고 말한다.

 

MZ세대와 기성세대의 문화적 충돌은 더욱 더 심각하다. 기업에서는 사원이 임원보다 똑똑한 세상, 학생이 교사나 교수보다 똑똑한 세상, 신참이 고참보다 똑똑한 세상이 된 초역전 사회가 되었다. 

 

MZ세대는 군대 입대하면서 또 한번 난리가 났다.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던 것이다. 군대는 합법적인 계급사회이다. 위계질서가 중요한 곳이다. 부하는 상관의 명령에 복종해야 하는 곳이다. 자유분방하고 민주화 의식이 강한 MZ세대와 충돌이 불가피했다. 병영문화의 규정과 문화의 리더십을 바꾸는 것이 급선무였다.

 

1987년 민주화가 되고나니 정보 홍수 시대가 도래했다. 

 

2007년 스티븐 잡스가 아이폰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대를 여는 역사적 시점이 되었다. 휴대용 무기가 나타난 것이다. 스마트폰만 들고 있으면 소통도, 검색도, 놀이도, 업무도 24시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트폰을 몸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사람들을 「포노 사피엔스」라고 부른다. MZ세대는 20~40대까지 넓게 분포되어 있다.

 

2000년대에는 알파세대가 나타났다. 그들은 신세대이다. 5G, AI, 빅데이터, 로봇, 드론, 메타버스등 새로운 기술이 이들의 생활 도구이고 경쟁무기이다. MZ세대와는 다른 훨씬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신세대는 멘토링을 메토가 멘티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초역전 시대에는 「리버스 멘토링」이라 젊은 멘토가 나이든 멘토를 지도하는 시대가 되었다.

 

MZ세대들은 새로 나타난 알파세대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과거에 선배들에게 꼰대질을 당해 보았으니 대물림을 할까? 아니면 반면교사의 교훈으로 우호적으로 대할까? 만약 MZ세대와 알파세대가 「콜라보」를 한다면 어떤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까? 40대 중반 이후 기성세대는 어떻게 살아남을까? 우리사회는 각 분야 최상위층의 리더들은 어떤 리더십을 새로 갖추어야 할까? MZ세대에게 사회는 효율적 기회와 참여를 독려하고 배려해야 한다.

 

앞으로 선출될 대통령을 포함한 국회의원, 지자체장등 선출직 국가 지도자는 어떤 인물을 뽑아야 할까?

 

이제 어른들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 참고로 「미래사회 10대 트렌드」가 될 것은 이런 것들이 있다.

 

1. 1인가구의 가족형태 : 출산율 저하, 독신, 미혼모(싱글맘), 줄기세포 치료로 수명연장

 

2. 남자가 필요 없는 세상 : 양성평등, 냉동정자 수정을 통해 싱글맘 증가

 

3. 허물어진 남녀 성의 벽 : 남자가 육아에 대한 관심, 남성 여성 전통적 역할 상실

 

4. 현실화된 인간의 종말 : 미래사회는 불치의 질병 수정부로 위기에 처한다. 인간의 종말, 핵전쟁, 불임, 파시즘

 

5. 교육산업이 최대산업 : 기술의 발달로 평생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특히 집단지성 포털을 만드는데 집중적인 투자, 포털 사이트가 학교를 대체 한다.

 

6. 보편화된 무학년제 : 지식정원, 가상박물관, 학습이 개인의 수준별로 진행되기 때문에 무학년제가 보편화 된다.

 

7. 수돗물처럼 공급되는 정보 : 2005년 100기가 바이트 저장 USB가 나왔고

                             2010년   1테라 바이트 저장 USB가 등장

                             2015년   1요타 바이트 저장 USB가 등장

데이터 용량이 커지고 보편화, 상용화가 되면 전기나 물처럼 가정에 정보를 공급하는 시대가 된다.

 

8. 컴퓨터 칩이 인간통제 : 무선 인식 기반 기술은 교통관리시스템 및 안보망에 들어가고 서비스산업까지 인간의 모든 활동을 감시하는 시대가 온다.

 

9. 사라진 노인 : 고대 이집트 시대 평균인간 수명 25세, 2030년 100세(현재 대한민국 83.5세) 미래사회는 줄기세포의 보편화로 장기 이식이 가능하며 장기를 바꾸어 가며 오랫동안 살 수 있어 노인이라는 말이 사라진다.

 

10. 노인을 돕는 노인 :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 老 老 돕기 운동이 전개된다. 고령사회에는 간호사, 복지사, 의사등이 모두 노인이 되어 노인이 노인을 돕는 시대가 된다.

 

20211208

최계식

[저작권자ⓒ 열린의정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