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4 17: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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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질병으로부터 쾌적한 도시 만든다
“청소 현장이 바로 찾아가는 소규모 구청장실”
▲ 이승로 성북구청장(오른쪽)이 석계역 교통광장에서 환경공무관들과 함께 물청소를 하고 있다.[출처=성북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코로나19와 여름철 질병으로부터 쾌적한 도시를 만들고자 청소행정을 펼치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여름철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주민 다중이용장소와 동별 이면도로에 환경공무관과 청소차량을 총동원해 대대적으로 물청소와 방역소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석계역 물청소에선 이승로 구청장이 직접 물호스를 잡고 석계역 교통광장과 인도변을 구석구석 정비했다.

석계역은 1호선과 6호선이 함께 지나는 역세권으로 유동인구와 차량통행이 많아 환경정비가 특별히 필요한 곳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물호스를 이용해 석계역 교통광장, 인도와 도로측구, 도로시설물 등을 세밀히 청소했다.

구는 분진차량, 노면차량, 살수차량을 이용해 도로상의 먼지를 깨끗하게 씻어내는 등 교통광장과 주변도로에 대해서도 일제히 정비했다.

이번 물청소는 지난달 20일 성북천 바람마당을 시작으로 지난 7일 석계역 교통광장까지 주민 다중이용장소 총 5곳에 대해 실시했다.

구청장이 청소에 열심이니 구 직원들 또한 청소행정에 주력하고 있다. 구는 물청소가 필요한 각 동별 이면도로를 사전에 파악해 20개동 이면도로 20곳에 살수차를 투입, 간선도로에는 매일 분진차량 5대, 노면차량 6대, 살수차량 6대를 운행하고 있다.

구는 동별 청소취약지역에 대해 주민과 함께하는 아침청소도 병행하고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지역의 작은 골목부터 꼼꼼히 돌아보며 현장에서 나오는 주민 한명 한명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민선7기 ‘현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성북구를 이끌어 온 이승로 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동별 구석 구석을 돌며 새벽부터 주민과 함께하는 청소활동을 펼쳐왔다.

담배꽁초와 쓰레기 줍기는 물론 다중이용시설에선 걸레질에 솔선했고, 코로나19 발생 후에는 방역용 소독기도 들고 다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주민과의 접촉을 늘리고 함께 지역 곳곳을 돌아보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고민하는 데에는 청소만한 활동이 없다”면서 “청소 현장이 바로 찾아가는 소규모 구청장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행정의 기초가 되는 청소활동에 매진해 구민의 말을 더욱 가까이서 귀 기울여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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