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월은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납부의 달

최성일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3 17: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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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경유 차량 9천984대 운행자 대상
올해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9억8천만 원 부과
▲ [출처=강남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달 중 관내 경유 차량 9천984대 운행자를 대상으로 올해 1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9억8천만 원을 부과한다.

연 2회(3, 9월)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 제도는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합리적으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해 지난 1992년도부터 시행돼 왔다.

이달 중 1기분 고지서가 발송될 예정이며, 납부 기간은 16∼31일이다.

이택스(etax.seoul.go.kr), 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앱, 현금인출기, 전용계좌, ARS(1599-3900), 인터넷지로(www.giro.or.kr)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기한 내 미납 시 3% 가산금이 부과된다.

국가유공자·중증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 등이 보유한 자동차는 1대까지 환경개선부담금이 감면되며, 저공해자동차·유로5∼6등급 경유차는 부과 면제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자동차 또한 3년간 면제된다.

한편 구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이달 말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3월) 중 난방에너지를 절약하면 최대 1만2천 마일리지를 주는 '에코마일리지 특별포인트' 제도를 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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