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코로나 대응 ‘219억 추경 편성’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8 17: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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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104억, 취약계층 지원 65억 등 편성
▲ [출처=구로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총 219억 원 규모의 긴급 추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로구는 30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예방과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26일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지역경제 안정 및 활성화 사업 104억 원, 취약계층 지원 65억 원, 소상공인 등 피해업계 지원 23억 원, 감염 확산 방지 7억 원, 재해·재난 목적 예비비 20억 원 등이 배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아동양육비 한시 지원 79억5500만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58억5200만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22억 원, 코로나19 관련 생활비 11억200만 원, 구로사랑상품권 발행 2억2300만 원, 마스크·소독제 등 방역용품 구입 7억 원 등이 편성됐다.

추경안은 31일 구의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하게 추경을 편성하게 됐으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게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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