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집에 보건용 마스크 5만8천770개 긴급 지원

김진성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2 17: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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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소독비 지원 및 방역 관리 모니터링 시행
▲ [출처=도봉구청]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19일 구내 어린이집 214개 소에 아동용 마스크 4만5천470개, 성인용 마스크 1만3천300개를 긴급 지원했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전국 단위의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해제했으나, 서울시 어린이집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휴원을 유지하고 긴급보육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도봉구 어린이집에서는 5천387명(현원의 81.5%)의 아동이 긴급보육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구는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보건용 마스크(KF80)를 재원아동 6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1인당 6개씩, 보육 교직원 1천800여명 대상으로 1인당 7개씩 배부했다.

여분은 어린이집에 보관해 유증상자 발생 등 유사시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4월 29일 아동용 마스크 1만2천273개, 교직원용 마스크 3천550개, 면 마스크 1만728개, 자동손소독기 215개, 손 소독제 260개, 비접촉식 체온계 265개를 지급했다.

지난 4일에도 손 소독제(1L) 3천753개를 긴급으로 지원한 바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긴급보육을 하는 구내 어린이집에 정기적으로 방역물품(마스크, 손 소독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월 2회 업체 방역 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방역 소독비 지원 및 방역 관리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건강 취약 계층인 영·유아와 이와 긴밀하게 접촉하는 보육 교직원들의 안전과 어린이집 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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