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왜 이래! TV를 부셔 버리고 싶다!!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0-10-29 18: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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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최계식
[열린의정뉴스 = 열린의정뉴스] TV를 켜면 뉴스에서 연일 터지는 검찰개혁과 라임·옵티머스 사기 사건으로 국민들은 짜증보다는 분노가 요동친다. TV를 부셔 버리고 싶다는 사람도 보았고 실제로 물체를 던져 화면에 하얀 줄이 생겨 이상한 TV를 시청하는 이들도 있다.

한동안 트로트열풍에 잠시 희열이 있다가 2020년 국정감사(상임위원회) 기간이 10월7일~10월26일까지 겸임위원회는 국회운영위원회 10월29일~30일, 정보위원회 10월 30일~11월4일까지, 여성가족위원회는 10월27일~28일까지 별도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국민들은 국정감사를 보면서 민생을 위한 비전과 희망을 기대했으나 여·야는 정쟁뿐이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행정부 감싸기에 급급하고 야당인 국민의힘은 국정운영에 대한 대안과 대책을 강구해야 함에도 인신공격성 발언에 치중함을 보고 무능한 야당으로 평가되어 안타까움을 느꼈다.

소득주도성장, 부동산정책, 탈 원전 등은 뒷전이고 세상을 왜 이리 끌고 가는지?

국정감사에서 제일 이슈인 것은 법무부장관 VS 검찰총장의 공방전이었다. 보통일이 아니다. 법과 질서를 덕목으로 하는 수장끼리의 무슨 해괴한 일인가? 정말 세상이 왜 이래가 절로 나온다.

라임·옵티머스 사기 사건은 별개이며 정치쟁점화가 되면서 희한하게 돌아가고 있다. 정말로 사건의 본질이 무엇인지 국민은 궁금하다. 라임사건의 주범인 김봉현의 옥중편지가 이렇게 대립이 되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이해가 안 간다.

10월 21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SNS에 검찰을 겨냥해 공개비판 했다. 대검은 국민을 기만하고 피의자를 66번이나 불러 여권 인사가 개입된 것만 캐묻고 수사함에 검찰개혁은 뒷전이라고 했다.

야당과 언론에도 불쾌감을 내비쳤고 검찰은 정보수집을 부당수사 관행으로 조절했기에 수사지휘권을 발동한다고 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즉각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을 수용하고 “수사팀은 대규모 펀드사기를 저지른 세력과 이를 비호하는 세력 모두를 철저히 단죄함으로써 피해자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바란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10월 22일 윤석열 검찰총장은 국감에서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추 장관에게 중범죄자의 옥중편지로 검찰총장의 수사 지위권 박탈은 비상식적이라 압력이 있어도 검찰을 떠나지 않겠다. 대통령의 메시지를 통해서 임기를 다할 때까지 소임을 다해서 지키고 국민들의 책무을 다하여 소신껏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신상에 대한 것에는 “이게 뭡니까” 허~참 흥분을 가라앉히는 모습이 역역했다. 검찰총장을 바라보는 시선이 이렇게 판이 할 줄이야!

청와대는 폭탄선언에 대한 저의가 무엇이지? 답이 없고 여당은 나가라고 하고 싶지만 나가라고 못한다(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 야당은 대표주자가 없는데 영입의 소리는 못하고 신중함을 보여야함에...

검찰내부의 입장은 망연자실, 현역정치인의 법무부장관에 임명되는 일이 없도록 바라면서 편지 한 장에 수사지휘권 발동을...

10월 26일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추 장관은 “법무부가 상관이다. 감찰수사를 지시하고 해임건의안도 검토하겠다.

“대통령의 메신저가 누구인지 문재인 대통령은 내가 성품을 잘 알기에 비선을 통해 전하지 않는 사람이다“ 부적절한 말이었 공무원은 공직에 충실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전의원이 탈당하면서 충격적 변을 토했다. 민주당은 오만하고 내로남불에 절망했고 편 가르고 말도 뒤집고 하기 때문에 비판에 무게를 뒀다. 그는 공수처법 표결에 기권을 해 당론을 위반했다고 징계를 받았다. 그는 위법이라고 재심을 당에 요청했으니 5개월째 묵묵부답에 탈당을 결심했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청문회 질문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 스타가 되었으나 공천배제 및 당에서 배신자의 낙인이 찍혀 21대 국회에 입성을 못했다.

야당인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무슨 일을 하는지?

10월26일 박정의 전 대통령의 41주년 서거행사에서 시민들에 망신당하고 심한 말도 들었다는데 그의 태도가 어떻길래? 야당은 정신 차려야 한다. 희망의 대한민국 호는 어디로 가는지 국민은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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