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故 박원순의 사람들은 숨어있나!

열린의정뉴스 / 기사승인 : 2020-07-27 18: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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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최계식
[열린의정뉴스 = 열린의정뉴스] 몇 년 전 세상을 발칵 뒤집어 놓은 me too 때에도 박원순 서울시장은 비서를 성추행 했는데 그를 둘러싼 측근(일명: 서울시청 6층 사람들)들은 어느 누구도 대수롭지 않고 방관하고 방조까지 한 뻔뻔하고 파렴치한 사건이 터졌다.

피해자A씨는 그들에게 여러 번 호소했으니 묵살당했고 인사담당자에게 비서실근무를 옮겨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으나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확인 받아오라고 하며 “네가 예뻐서 그랬겠지” 공무원 생활 30년 동안 편하게 해준다는 등 “네가 몰라서 그러는 거다”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서울시장 조직을 사조직으로 착각하고 시정을 이끌었고 시장집무를 2011년 10월부터 2020년 7월 9일까지 했다는 작태에 한 번 더 놀랐다.

정상적인 조직이라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호소했는데도 4년 동안 묻혔다가 이제야 고소하여 발각되었다는 것도 문제가 크다고 본다.

故 박 전 시장의 극단적 선택을 하기 한 달 전에도 성교육을 받으며 피해자의 인권을 절대적으로 존중하라고 하는 멘트와 엄지척까지 내보이는 사진을 공개했기에 보니 가면무도회 같아 구역질까지 났다.

故 박 전 시장의 사망이 15일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원인파악이 안 된다는 것에 상당한 이유와 문제점을 규명해야 한다.

피해자A씨는 7월8일 검찰에 전화를 걸어 여성부장검사에게 고발할 내용을 갖고 접촉을 시도했으나 가해자가 서울시장 박원순이란 것을 밝혔더니 면담을 취소 당했기에 피해자A 씨는 7월 9일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그날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다고 모든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이다.

7월 9일 오후 서울시에서 젠더특보 ‘임순영’과 비서실장 등과 대책회의
7월10일 오전 박원순 시장은 비서실장과 면담
7월10일 오전 11시 53분 와룡공원 근처 CCTV에 박원순 시장모습이 찍히고 오후 7시에 북악산 숙정문 근처에서 사체로 발견

이런 정황으로 보아 검찰에서 중앙지검 청와대 상황실에 보고 경찰은 수사사항을 경찰청장 민갑용에게 보고 경찰인지 검찰인지 이 내용을 누가 어디에서 어디에다 보고 했는지 피해자의 2차 가해가 심각하다.

1000만 서울시 살림을 도맡았던 시장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라며 피해자의 가슴에 응어리는 누가 풀어 주어야하며 그 책임을 또한 누군가 져야 하는지? 죽은자는 말이 없으나 청와대가 故 박원순의 사망에 청원을 60만 이상이 했으나 아무 대답없이 서울시장葬으로 차려진 것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씁쓸하고 허탈하기 까지하다.

더불어민주당과 청와대에서는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축소 불려진 것에 대한 무언의 압박은 문제점으로 지적해야 한다.

경찰에서는 왜 자살내용을 확인하지 않는지?
7월24일 경찰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풀었다고 했는데 결과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서울시에서 故 박원순의 당선과 동시에 별정직으로 근무하던 30여 명은 박 시장사망과 동시에 사표를 제출하고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했다. 그들의 앞날은?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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